정순호 (2012-10-24 11:43) 
도착하자마자 잠에서 덜깬 아이들을 트럭에 태워보내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여 잘 보냈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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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(2012-10-24 20:42)
자녀분들이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. 아이들에게 다시 가고픈 마음이 들었다면 저희로서도 이만저만 감사한 일이 아닙니다. 다음 주에 또 오신다고 예약하셨네요? 현재 일기예보로는 비소식이 있습니다만, 비가 오지 않기를, 오더라도 살짝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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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KNDgQLTvcG (2013-03-11 05:20)
Surprisingly well-written and informative for a free online artilce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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